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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미래학교를 위한 놀이와 교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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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부연, 정낙림, 조상식, 정광순, 곽영순, 최승현, 류미향, 전가일, 이진희, 이연선
발행일 2020-02-15
ISBN 978-89-254-1463-8(94370) 978-89-254-1462-1(세트)
판형 4x6배판
페이지 3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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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를 위한 놀이와 교육 1


<< 책소개 >>

이 총서는 미래와 학교교육을 새로운 언어로 고민해온 학자들의 글을 1권으로 하고, 이에 학생들이 써온 논문을 모은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권은 ‘교육’이라는 장에서 매우 진보적이고 비평적 글쓰기를 지속적으로 실험해온 학자들의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르치는 대상이나 교육의 경험 영역은 모두 다르지만, 미래사회와 학교교육을 고민하는 데는 큰 경계가 없었다. 특히 유아교육이 전공이 아닌 분들이 모여서 각자 고민한 영역이 특정 연령이나 특정 교과목이 아니라는 점에 기꺼이 뜻을 모으고 그동안 고민해온 교육의 문제를 ‘미래, 학교, 놀이와 교육’으로 묶어 보자는 제안에 기꺼이 함께 동참해준 집필자들의 공감으로 이 책이 출간되게 되었다. 모두 교육학자들이지만, 어떤 사람은 철학을, 어떤 사람은 방법론을, 어떤 사람은 인문학을 교육과 접목하여 새로운 영역의 확장에 관심을 두어온 학자들이다. 그리고 2권은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BK21플러스 사업의 마지막 해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쓴 소논문을 중심으로 묶은 책이다. 아직은 공부하는 박사과정이지만, 유아교육을 넘어서 보다 진지하게 폭넓은 공부를 지속해온 내용을 출판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총서에는 유아교육 전공자들이 보면 다소 낯선 내용들이 들어있다. 그러나 초중등학교 교육이나 특정의 영역을 벗어나 교육 일반에 대해 조금만 고민해 본다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교육학을 새롭게 진전시켜 보고자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철학적 담론, 새로운 학문 영역을 개척해온 연구자들이 미래와 학교교육문화 생태계라는 주제로 뜻을 모아보고자 한 것이다.


<< 목차 >>

제1장 이미지와 어린이 놀이의 생태성: 베르그송의 ‘물질과 기억’에 기반한 놀이중심 미래학교에 대한 소고 ··············17
임부연(부산대 유아교육과 BK21플러스 사업팀장)
제2장 놀이의 철학과 아곤의 교육 ··························································65
정낙림(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제3장 빌둥(Bildung) 개념으로 이해하는 교육 생태학의 미학(美學) ······················99
조상식(동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제4장 교육과 놀이, 그 관계맺음의 역사 ··················································135
정광순(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
제5장 질적연구가 교육과정 생태성 복원에 주는 함의 ····································167
곽영순(한국교원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제6장 실험과 배움 그리고 유아 놀이의 생태성 ···········································205
최승현(충북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제7장 우연과 반복의 축제로서 놀이와 배움: 니체와 들뢰즈에게서 배우는 놀이 ········237
류미향(동아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제8장 물질은 어떻게 아이들과 더불어 운동하는가?: 한 공동육아 아이들의 놀이에서 발견한 물질의 행위주체성에 대한 이해 ·········275
전가일(연세대학교 교육연구소 연구원)
제9장 유아교육과정과 놀이 페다고지: 유아의 행위주체성에 대한 사회문화적 이해 ········································307
이진희(계명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제10장 새로운 교육담론과 실험적 실천: 뇌과학, 놀이 그리고 페다고지 ····················································341
이연선(부산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

<< 저자 >>

임 부 연 은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 Teachers College)에서 ‘유아 미학교육’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교육의 개선에 놀이와 예술 철학을 결합하는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심미수업, 어린이 미학교육 등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어린이에게 귀 기울이기’ 등 ‘Contesting Early Childhood Education’ 시리즈 번역서 발간에 참여하면서 최근에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학교교육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정 낙 림 은 독일 부퍼탈대학교(Bergische Uni. Wuppertal)에서 니체의 예술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Der tragischdionysische Gedanke. Eine Interpretation der Philosophie Nietzsches(2004), 놀이하는 인간의 철학 – 호모 루덴스를 위한 철학사(2017), 니체와 현대예술(2012) 등이 있다. 오랜 기간 놀이에 대한 철학적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예술의 종말과 종말 이후의 예술 – 예술 생리학에 대한 한 연구를 집필 중이다.
조 상 식 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Georg-August Uni. Göttingen)에서 석사학위(교육학/사회학)와 박사학위(교육철학 전공)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전공 분야는 교육철학/사상이며, 관심 주제는 근대서양교육사상, 현상학, 미학이론, 비판이론 등이다. 저서로 현상학과 교육학(2003), 윌리엄 제임스-교육론(2005), 역서로 쉽게 읽는 칸트 판단력비판(2005), 독일교육학의 이해, 이성1 – 우리 시대의 이성 비판(2010), 독일 철학과 정치(2016) 등이 있다.
정 광 순 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2004년 초등교육과정 담론에 대한 현상학적 분석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 이후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초등교육과정 이론화, 통합교과 및 통합교육과정 연구,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교육과정에 기초한 초등통합교과지도(2010) 외 16권, 공역서로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2017) 외 7권, 그리고 봄1-1(2017) 외 2007 개정부터 2015 개정까지 다수의 통합교과서를 개발하였다.
곽 영 순 은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과학교육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Ohio State Uni.)에서 ‘미국 예비교사들의 구성주의 인식론에 대한 개념 프로파일 변화’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선임연구위원으로 근무하였으며, 2018년부터 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사를 위한 질적연구, 교사학습공동체-신자유주의 그 이후, 교사를 위한 과학논술 등 질적연구와 교사교육을 주제로 한 여러 권의 저서가 있다.
최 승 현 은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육사철학교실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충북대학교 교육학과 교육철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소운서원 연구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논문으로 「들뢰즈의 시간론과 죽음교육의 의미」(교육학연구), 「역사적 담론으로서의 인성교육론」(교육철학연구) 등이, 옮긴 책으로 바이로이드적 생명, 안티-오이디푸스 읽기(그린비, 공역) 등이, 저작으로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2(길, 공저) 등이 있다.
류 미 향 은 미국 테네시주립대학교(Tennessee State Uni.) 아동가족학과에서 유아교사의 놀이 신념에 대한 연구와 미국 유치원 교육의 질에 대한 연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재원으로 부산대학교에서 유아교사의 수업창안능력 지원프로그램 개발연구로 박사 후 연수를 했다. 2012년부터 동아대학교 아동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유아교육과정과 교수방법 등의 수업을 통해 예비유아교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어린이의 놀이와 또래문화 및 그림책에 감응되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니체와 들뢰즈의 글을 통해 사유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 가 일 은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아동학을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교육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질적 연구자들의 연구공동체를 모색하는 <질적연구 아카데미>의 대표를 맡고 있다. 아이들의 놀이, 동네 놀이터, 질적 연구방법론, 현상학, 포스트-휴머니즘과 들뢰즈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여성은 출산에서 어떻게 소외되는가?(2016), 공역서로는 들뢰즈와 내부작용 유아교육(2018) 등이 있다.
이 진 희 는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UIUC)에서 2003년 The quest for quality: Evaluation and early childhood programs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계명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민주적ㆍ참여적 평가의 과정을 통하여 교육적 신념과 경험을 공유, 성찰하며 새로운 도전과 실천을 해나갈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Early Education and Development의 부편집장, European Early Childhood Education Research Journal의 국제편집위원 등으로 봉사하였으며 공역서로 어린이의 유아교육과정 되기(2018) 등이 있다.
이 연 선 은 부경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이미지화상시스템공학, 유아교육학,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으로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였다. 이후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 Teachers College)에서 국제교육학을 전공하였고 세계주의(Cosmopolitanism)와 다문화정책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학문 밖에서는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왔고 그 경험들이 공부한 것이 관념이나 권력으로 빠지지 않게, 페다고지에 귀 기울이게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2014년부터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재직 중이며, 교사와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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