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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수어로 키우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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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다마다 사토미 |
역자 | 최영란 |
발행일 | 2020-12-03 |
ISBN | 9788986767544 |
판형 | 145*215*10mm |
페이지 | 196p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 공기관 후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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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다마다 사토미
1962년 도쿄출생으로 일본여자체육대학 졸업했다. TBS정보 캐스터를 거쳐 방송작가가 되었으며 1999년 둘째 아들이 농아동으로 진단받은 것을 계기로 일본 농학교의 현실을 알게 되어 ‘전국 농아동을 둔 부모회’를 설립했다. 2003년에 농·대안학교 ‘다쓰노코학원’의 NPO 법인화를 지원했다. 70년 이상 수어가 금지되었던 일본 농교육계에서 수많은 벽을 넘어 2008년 4월, 도쿄도(都) 교육특구로 ‘일본 최초! 농아동을 일본 수어로 교육하는’ 학교법인 메이세이학원을 설립했다. 모은 기부금은 약 1억 1천만 엔(약 11억 원). 일본 NPO 자금조달에 하나의 사례를 남겼다.이 책으로 제6회 어린이 미래상 수상,닛케이우먼 ‘올해의 여성(Woman of the Year) 2009’ 리더 부문 입상을 했다.
방송작가
NPO 법인 이중언어·이중문화 농교육센터 사업총괄 감독
학교법인 메이세이학원 이사
전국 농아동을 둔 부모회 부회장
NPO 법인 오오타 시민활동 추진기구 대표이사
합동회사 VALN 대표사원
역자: 최영란
대학 졸업 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가족과 일본으로 건너갔다. 몇 년간의 일본생활 속에서 한국과 일본의 역사 흐름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였다. 역사 및 일본인의 의식, 생활관습 등 많은 부분을 공부하고 귀국한 후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박물관에서 일본어 도슨트와 서울시 문화 관광해설사로 활약하고 있다.
감수: 곽정란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청각장애아교육을 전공했다. 일본 교토에 있는 리츠메이칸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권에서 본 이중언어 농교육에 대한 학제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쓴 책으로는 일본에서 출판한 《일본 수어와 농교육: 일본어 능력주의를 넘어서》(생활서원, 2017)가 있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한국 수어 교원양성 교재 《한국 농사회의 이해》와 《농문화와 농사회》집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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